2012 K리그 드래프트

3. 드래프트 진행 방식

• 2012년 드래프트부터 번외지명의 연봉은 기존 1,200만 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승하였고, 6순위 지명자의 연봉 또한 기존 200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조정되었다.
• 기존 우선지명 상한선이 최대 4명이었던 것을 무제한으로 변경하였다. 또한 기존의 우선지명권 행사 시 3순위 선수를 뽑지 못했던 규정 또한 철회되었다.
• 지명 순서는 매 라운드마다 추첨으로 결정하였고, 대구 FC가 1라운드 1순위를 차지하는 행운을 누렸다.^[1] 반면에 전북 현대 모터스는 1, 2, 3라운드 세 번 연속으로 최하위인 15순위를 뽑으며 관계자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.^[1]

4. 드래프트 결과

2012년 K리그 드래프트는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 사상 최초로 완전 드래프트제로 진행되었다. 대구 FC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, 동국대의 조영훈을 전체 1순위로 지명하였다.^[12]

각 구단별 우선지명 선수들과 드래프트 지명자들은 다음과 같다.

=== 우선지명 ===

=== 드래프트 지명자 ===

4. 1. 우선지명

4. 2. 드래프트 지명자

대구 FC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, 동국대의 조영훈을 전체 1순위로 지명하였다.^[12]

참조

_[1] 문서 2015년 고양 Hi FC 입단
_[2] 문서 2016년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입단
_[3] 문서 2016년 울산 현대 입단
_[4] 문서 2016년 FC 안양 입단
_[5] 문서 2016년 충주 험멜 입단
_[6] 문서 2015년 부산교통공사 입단
_[7] 문서 2016년 부산교통공사 입단
_[8] 문서 2016년 FC 안양 입단
_[9] 문서 2016년 고양 자이크로 FC 입단
_[10] 문서 정부식에서 개명
_[11] 문서 2017년 FC 서울 입단
_[12] 문서 이완희 FC 안양 입단